◇ '효은' 성인용 기저귀는 고령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…보건복지부 인증
◇ 소취와 항균 효과가 있는 '효은' 성인용 기저귀를 개발
◇ 기저귀에서 나는 암모니아 냄새를 줄여 간병에 편리

 

신우피앤씨는 11월 30일 고령친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.

신우피앤씨에서 개발한 '효은'성인용 기저귀는 소취와 항균효과가 있어 기저귀에서 나는 암모니아 냄새를 99.9% 억제해줍니다. 기저귀 냄새를 억제하여 좁은 공간에서 하는 간병을 돕고, 흡수량이 많고 흡수속도가 빨라 착용하는 간병인과 환자에게 편리합니다. '효은'은 이 효과를 인정받아 '중소벤처기업부'로부터 「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」 으로 인정받기도 했습니다.

 

효과와 인증을 근거로 '효은'이 고령친화산업 발전과 고령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인증받았고, 신우피앤씨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고령친화산업 유공자로서 '보건복지부장관상'을 수상하였습니다.